스타트업에다니는기획자1 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게 된 기획자의 목표 대학생 때 무엇이 되어야겠다는 명확한 꿈은 없었지만 한 가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내가 만든 무언가에 사람들이 환호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. 아마 관심은 받고싶지만, 직접적인 관심은 부담스러웠던 사람이 최대로 할 수 있는 꿈이었던 것 같습니다. 그래서 20살 처음 스타트업에서 함께 일할 것을 제안받았을 때 저에게는 너무나도 흥미로운 제안이었고 그 길로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5~6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봤을 때 자신의의 커리어 향상을 위한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. 처음부터 기획을 담당하지도 않았고, 일하는 방법을 몰라 언제나 두려움과 함께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두려움은 남아있고 나의 성장을 위해 지난 과정들을 정리하고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.. 2023. 4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